페이퍼스토리는 6월 16일(목)부터 19일(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7, 8홀에서 열리는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1'에 참가해 인테리어 키친타올을 선보였다.
페이퍼스토리(Paper Story)가 선보인 인테리어 키친타올은 신개념 리필형 키친타올이다. 고온압축기술로 멸균 상태에서 제품이 생산되며 타 제품에 비해 먼지가 적은 게 특징이다. 또한 볼록한 부분과 매끄러운 부분이 구분돼 필요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생활형 멀티타월로도 사용이 가능한 이 제품은 가격 대비 효율이 높다. 100매 15밴드(1500매)로 구성됐고 롤타입 키친타올에 비해 한 칸의 크기는 두 배 정도다. 다이아몬드 앰버패턴이 기름과 찌꺼기를 한 번에 제거해 주며 흡수율과 강도가 높다. 함께 제공되는 북유럽풍 번들 케이스를 이용하면 주방의 품격을 높여주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이 없다.
한편, 국내 최대 소비재 박람회 '메가쇼(MegaShow) 2016 시즌1'은 참가사의 실질적 고객을 만나 정확한 타겟 마케팅 및 판매활동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주최사 메가쇼가 운영하는 다양한 프로모션 채널들을 통해 관람객과 참가사가 소통하는 온, 오프라인 플랫폼이며 구매력 있는 여성 및 가족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