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거 공간을 스스로 꾸미는 셀프 인테리어가 인기다. 판에 박힌 똑같은 인테리어가 아닌 자신의 취향에 맞는 가구와 소품들로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특히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피가 큰 옷장을 없애고 드레스룸 행거를 활용하는 이들도 많다.
이러한 가운데 수납행거 전문기업 왕자NHC㈜(이하 왕자행거)에서 2016 여름시즌을 겨냥해 산뜻한 느낌의 드레스룸 ‘엔젤 스트라이프’를 내놓았다.
왕자행거의 신개념 드레스룸 ‘어바웃 드레스룸’ 시리즈의 세번째 커튼인 엔젤 스트라이프는 광택감이 있는 시원한 재질의 폴리에스테르 화이트 원단에 투톤 컬러 스트라이프가 상, 하부에 프린팅 돼 있다 커튼에는 유행을 타지 않는 스트라이프 패턴이 가미돼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하며, 스트라이프 패턴을 투톤으루 매칭해 은은하면서도 세련도 느낌이 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