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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한국일보 이메일 /
작성일 16.10.18 조회수 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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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인테리어특집] 한샘 맞춤형 제품 선보여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이사ㆍ혼수철인 가을을 맞아 침대와 소파 신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맞춤형 인테리어 전략을 제시하고 있다.

한샘이 최근 출시한 침대 제품들은 ‘침대=수면’의 공식을 깨고 있어 주목된다. 지난해 나온 침대 ‘지오’는 침대 헤드에 250㎜ 두께의 고밀도 스펀지를 내장하고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사용해 기대고 앉았을 때 안정감 있게 몸을 받쳐준다.

다른 침대 ‘밀로’도 독서와 TV시청 등 용도에 따라 침대 헤드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한샘의 ‘스테디2침대’는 가족 구성원과 침실 공간 크기 등에 따라 분리하거나 합칠 수 있는 제품이다. 단독형으로 슈퍼싱글과 퀸사이즈가 있고, 이 두 가지를 조합한 패밀리형이 있다. 예를 들어 아이와 함께 패밀리형 침대를 사용하다 아이가 성장하면 분리해 줄 수 있고, 반대로 신혼 침대로 퀸사이즈 침대를 사용하다 슈퍼싱글 침대를 추가 구입해 가족침실을 만들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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