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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관리자 이메일 /
작성일 16.09.12 조회수 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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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인테리어 - 동화기업> 바닥, 벽, 도어까지 한 번에
   
마루와 벽, 문까지 한 브랜드 제품으로 시공하면 인테리어의 통일감이 높아진다. 동화기업은 마루 대표기업의 노하우를 살려 벽과 몰딩, 도어까지 선보였다. 사진은 나무 벽장재 스토리월의 오아시스 그레이 모델을 시공한 모습.

 

인테리어의 시작은 바닥과 벽이다. 어떤 소재와 색상, 패턴으로 벽과 바닥을 꾸미는지에 따라 집 전체 분위기가 좌우된다. 바닥과 벽이 인테리어의 시작이라면 도어는 인테리어의 마침표다. 바닥과 벽을 통해 완성된 공간의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연결해주는 통로 역할을 한다. 마루와 벽, 도어까지 한 브랜드를 선택하면 인테리어의 통일감과 완성도는 더욱 높아진다. ‘동화 자연마루’로 유명한 동화기업의 디자인 노하우가 담긴 바닥재, 벽장재, 도어를 추천한다.



닥재 시장에서도 대세가 됐다.

동화기업의 ‘나투스 강 헤링본’은 표준형 강마루인 ‘나투스 강’을 헤링본 패턴으로 시공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참나무(오크, Oak) 수종을 중심으로 △화이트 워시 오크 △브라운 오크 △화이트 오크 △브라운 월넛 △내추럴 오크 △블랙 오크 등 총 6개 패턴으로 구성했다. 이는 나투스 강의 베스트 패턴이기도 해다. 같은 패턴으로 거실은 헤링본, 방은 일반 패턴으로 혼합해서 시공할 수 있다.

 

 

   
나투스 강 헤링본의 6가지 패턴. 전체적인 인테리어 콘셉트에 맞는 색을 고르는 것이 좋다. 

규격도 시공에 최적화된 가로 475㎜, 세로 95㎜, 폭 7.5㎜ 크기여서 헤링본 패턴이 더욱 돋보인다. 사선 형태의 기본 헤링본 시공 외에도 사각형, 계단형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변형해서 시공할 수 있다.

나투스 강 헤링본의 표면은 무광 브러쉬 공법으로 마감했다. 이 때문에 나무를 그대로 잘라 옮긴듯한 원목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질감이 느껴진다. 산화알루미늄을 분사한 고강도 표면 소재를 사용하기 때문에 찍힘, 긁힘, 오염에 강하다. 완전 내수합판을 사용해 습기에 강하고 장기간 물에 노출돼도 변형이 작다.

 

 

 

   
ABS 도어는 물이 닿아도 쉽게 썩지 않고 휨, 뒤틀림에 강하다. 나중에 재활용 할 수 있어 친환경적이다.

 

△기능성에 디자인까지 ‘동화자연도어’

거실과 현관을 구분하는 중문 또한 요즘 인테리어의 핵심이다. 그중에서도 연동도어는 문 세 짝으로 구성돼 있어 한 짝만 밀어도 자동으로 열리고 닫히는 방식이다.

동화기업의 연동도어는 특허출원한 나무와 PVC(폴리 염화 비닐)로 만들어져 휨과 뒤틀림에 강하다. PVC에 목질 자재를 결합해 목재 특유의 따뜻한 느낌이 강하다.

 

또한 망입, 단조, UV인쇄, 보석, 커팅 유리 등 70여 개가 넘는 다양한 디자인 유리와 30여개 이상의 패턴을 조합할 수 있어 소비자가 원하는 실내 인테리어 분위기에 따라 고를 수 있다.

방문은 오래 사용해도 마모되지 않는 ABS 도어를 추천한다. ABS도어는 플라스틱의 한 종류인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소재를 사용해 물에 닿아도 쉽게 썩지 않고 부풀거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는다. 합판 도어와 달리 포르말린 접착제를 쓰지 않아 인체에 해롭지 않다. 나중에 재활용할 수도 있다.

 

북유럽 스타일 등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30여 개 이상의 디자인을 갖췄다. 문 표면에 창을 낸 타공도어 제품도 있어 다양한 패턴의 유리를 조합하면 다양한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동화자연 몰딩과도 연계해 시공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http://www.cnews.co.kr/uhtml/read.jsp?idxno=20160909090912599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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